Chaise-longue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다리를 쭉 뻗고 앉거나 누울 수 있도록 길게 만들어진 안락의자를 의미합니다. 영어권에서는 흔히 'chaise'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며, 가구 디자인에서 매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통합니다. 일반적인 소파(sofa)나 카우치(couch)와 비교했을 때, chaise-longue는 한 사람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화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등받이가 한쪽 끝에만 있거나 비스듬하게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어는 주로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가구 카탈로그, 고급 주택을 묘사하는 글에서 자주 등장하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특정 가구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프랑스어 발음의 영향을 받아 '셰이즈 롱'과 같이 발음하며, 철자 그대로 '체이스 롱'이라고 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현대적인 거실이나 테라스에서 휴식을 상징하는 가구로, 단순히 앉는 기능을 넘어 심미적인 가치를 지닌 가구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