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otaph는 '기념비, 추모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특히, 시신이 안치되어 있지 않은 빈 무덤 형태의 기념물을 지칭합니다. 전쟁이나 재난 등으로 인해 시신을 찾을 수 없거나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고향에 세워진 기념비가 대표적인 세노타프입니다. 일반적인 무덤(grave)이나 묘비(tombstone)와는 달리, 실제 유해가 없는 상태에서 고인을 기억하고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주로 공공장소에 세워져 많은 사람이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단어는 비교적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되며, 역사적 또는 공식적인 추모 행사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