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up sessions는 주로 교육이나 업무 환경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뒤처진 부분이나 놓친 내용을 따라잡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모임이나 수업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아파서 결석했을 때 놓친 진도를 따라잡기 위해 선생님과 갖는 시간을 'catch-up sess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이 늦어졌을 때 팀원들이 모여서 밀린 작업을 처리하는 회의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 표현은 'catch up'(따라잡다)이라는 동사구에서 파생된 명사구이며, 'session'이 붙어 '시간을 정해놓고 진행하는 활동'이라는 뉘앙스를 더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라기보다는 일상적인 업무나 학업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격식적인 표현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말로는 'remedial class'(보충 수업)가 있지만, catch-up sessions는 좀 더 유연하고 일시적인 성격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