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all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명사로, 일상적으로는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는 크고 넉넉한 형태의 가방을 의미합니다. 주로 쇼핑, 여행, 혹은 일상적인 외출 시 잡다한 물건들을 한꺼번에 수납할 때 사용하는 실용적인 가방을 지칭합니다. Bag이나 Tote bag과 유사하지만, carryall은 특히 '무엇이든 다 들어간다'는 수납의 기능성과 넉넉한 크기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캐주얼한 상황에서 자주 쓰이며, 패션 업계에서는 큼지막한 데일리 백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흔히 사용됩니다. 비슷한 단어인 tote bag이 손잡이가 달린 일반적인 가방을 뜻한다면, carryall은 그보다 더 많은 양을 담을 수 있는 '만능 가방'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짐이 많을 때 '내 짐을 다 받아주는 든든한 가방'이라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