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pace는 '등딱지, 갑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거북이, 자라, 게, 랍스터와 같은 갑각류나 일부 곤충의 몸을 덮고 있는 단단한 보호용 껍질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이 단단한 외골격은 동물의 부드러운 내부 장기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거북이의 등딱지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하며, 게나 랍스터의 갑각은 몸의 형태를 유지하고 근육을 지탱해 줍니다. Carapace는 특히 동물의 등 부분(dorsal side)에 있는 껍질을 의미하며, 거북이의 경우 배 부분의 껍질인 'plastron'과 구분됩니다. 과학적이고 생물학적인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며, 일상 대화에서는 해당 동물을 직접 언급할 때 외에는 흔히 쓰이지 않습니다. 동물이 성장하면서 주기적으로 이 갑각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갑각을 형성하는 '탈피(molting)'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