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base는 기업이나 금융 기관이 운영을 유지하고 손실을 흡수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총 자본의 규모를 의미하는 경제 및 금융 용어입니다. 주로 은행업에서 자기자본비율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핵심 자본을 지칭하며,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현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로부터 조달한 자본, 이익 잉여금, 그리고 기타 자본 항목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 'build a strong capital-base'와 같이 표현하여 기업이 위기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갖추었음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capital structure'가 자본의 조달 방식(부채와 자본의 비율)에 초점을 맞춘다면, capital-base는 그 규모와 실질적인 가용성에 더 무게를 둡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보고서나 경제 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적인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