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adequacy는 금융 및 경제 분야에서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예상치 못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척도로, 주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에 따라 위험 가중 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측정됩니다. 이 용어는 일반적인 일상 회화보다는 경제 뉴스, 금융 보고서, 투자 분석 등 전문적인 비즈니스 맥락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Adequacy'는 '충분함'이나 '적절함'을 뜻하므로, 단순히 돈이 많다는 의미를 넘어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건전성을 갖추었음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capital sufficiency'가 있으나, 금융 규제와 관련된 공식적인 용어로는 'capital adequacy'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따라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제 기사를 읽는 학습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적인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