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bility review는 조직이나 개인이 특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지식, 자원 및 프로세스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주로 기업 경영이나 공공 부문에서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측정하는 Performance Review와는 달리, '미래의 잠재적인 능력'과 '시스템적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적 교육이나 인력 배치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비즈니스 맥락에서는 조직 개편이나 대규모 프로젝트 착수 전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매우 전문적이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