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ousness는 타인의 고통이나 감정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냉담함이나 무관심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감정이 없는 상태를 넘어, 타인이 겪는 어려움을 보고도 공감하지 못하거나 잔인할 정도로 무심한 태도를 보일 때 주로 사용됩니다. 어원적으로는 '굳은살'을 뜻하는 callous에서 유래했는데, 마음이 마치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처럼 딱딱해져서 외부의 자극이나 타인의 슬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된 상태를 비유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indifference가 단순히 '관심이 없음'을 나타낸다면, callousness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도덕적으로 무감각하거나 잔인한 뉘앙스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로 뉴스나 문학 작품에서 비인도적인 처사나 사회적 부조리를 비판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