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to mind는 어떤 정보나 기억을 의식적으로 되살려내거나 떠올리려고 노력할 때 사용하는 구동사구입니다. '기억해내다', '상기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주로 무언가를 잊어버렸거나 잠시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Remember'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call to mind'는 능동적으로 기억을 끄집어내는 행위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이름을 잊었을 때 'I'm trying to call his name to mind'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도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call something/someone to mind'의 형태로 사용되며, 'recall'과 유사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문장 구조상 'call'이 동사 역할을 하고 'to mind'가 목적어(mind)를 향해 그 행위를 이끌어가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