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gone은 '지나간, 과거의'라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로, 주로 이미 오래전에 끝났거나 사라진 시대를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단순히 'past'보다 더 문학적이고 격식 있는 뉘앙스를 풍기며, 종종 향수나 아쉬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명사 앞에서 수식하는 용도로 자주 쓰이며, 'a bygone era(지나간 시대)'와 같은 표현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명사로 쓰일 때는 '과거의 일'을 뜻하며, 가장 유명한 관용구인 'Let bygones be bygones'는 '과거의 일은 과거로 돌리자' 즉, '지난 일은 잊고 화해하자'는 의미로 널리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글쓰기나 격식 있는 연설, 혹은 역사적인 맥락을 설명할 때 더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관습이나 물건을 언급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