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sar는 주로 대학이나 학교와 같은 교육 기관에서 재정 업무를 총괄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학생들의 등록금 수납, 장학금 지급, 학교의 운영 예산 관리 등 실질적인 돈과 관련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을 말합니다. 한국의 대학에서는 보통 '재무처장'이나 '경리과장' 혹은 '등록금 수납 담당자'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bursa'(지갑, 주머니)에서 유래했으며, 과거에는 수도원이나 대학에서 공동 자금을 관리하던 사람을 지칭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영미권 대학의 행정 부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직함이며, 일반적인 기업의 'Accountant(회계사)'나 'Treasurer(재무 담당자)'와는 달리 교육 기관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대학 행정실이나 공식 서류에서 주로 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