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t-out은 '지친, 녹초가 된, 다 타버린'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주로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피곤한 상태를 넘어, 열정이 사라지고 무기력해진 상태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직장인들이 업무 과부하로 인해 의욕을 잃었을 때 자주 쓰이며, 기계나 촛불 등이 연료가 다 떨어져 꺼진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tired는 일시적인 피로를 의미하는 반면, burnt-out은 장기간의 스트레스가 누적된 심각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자주 쓰이며, 명사형인 burnout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명사형은 '번아웃(탈진)' 그 자체를 의미하고, 형용사형인 burnt-out은 그러한 상태에 빠진 사람이나 사물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정신 건강을 논할 때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