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getary proficiency는 '예산 운용 능력' 또는 '재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공공 행정, 또는 기업의 인사 평가 맥락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돈을 쓰는 것을 넘어 예산을 계획하고, 배분하며, 효율적으로 통제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전문적인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 표현은 일반적인 '돈 관리'보다 훨씬 격식 있고 전문적인 뉘앙스를 풍기며, 주로 관리자급이나 재무 담당자의 역량을 평가할 때 등장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financial literacy가 있지만, 이는 개인의 금융 이해도를 뜻하는 경우가 많고, budgetary proficiency는 조직의 예산을 다루는 실무적이고 전략적인 능력을 지칭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보고서나 이력서, 직무 기술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