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to mind는 어떤 사람, 장소, 사건, 또는 아이디어를 갑자기 기억 속에서 떠올리게 하거나 연상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구동사구입니다. '생각나게 하다' 또는 '상기시키다'라는 뜻으로 사용되며, 주로 어떤 자극(예: 냄새, 사진, 음악 등)이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킬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at song brings to mind my high school days'라고 하면 그 노래가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뜻이 됩니다. 이 표현은 'recall'이나 'remember'와 비슷하지만, 'bring to mind'는 외부의 무언가가 능동적으로 기억을 유발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적인 상황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call to mind'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bring to mind'가 조금 더 흔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