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rk는 주로 책을 읽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위해 표시해 두는 얇은 종이나 끈 같은 것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종이책에서 사용될 때는 '책갈피'로 번역되며, 책의 특정 페이지를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지털 환경, 특히 웹 브라우저에서는 자주 방문하는 웹페이지의 주소를 저장해 두는 기능을 의미하며, 이때는 '즐겨찾기'로 번역됩니다. 이 단어는 동사로도 사용되어 웹페이지나 파일을 저장하는 행위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I saved this page as a bookmark'라고 하면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저장했다는 뜻입니다. '책갈피'라는 물리적인 의미와 '즐겨찾기'라는 디지털적인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어 문맥에 따라 적절히 이해해야 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를 추가하는 행위는 '북마크하다'라고 한국어로도 흔히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