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back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이 예상치 못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여, 그 행동을 한 주체에게 다시 돌아오는 역효과나 반발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원래는 군사나 정보기관에서 비밀 작전이 실패하여 그 피해가 작전을 수행한 국가나 기관에 되돌아오는 상황을 지칭하는 전문 용어였으나, 현대에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서 어떤 정책이나 결정에 대해 대중이나 관련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널리 사용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backlash와 비교했을 때, blowback은 단순히 반대하는 것을 넘어 '내가 뿌린 씨앗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인과관계의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주로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어떤 일을 저지르기 전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후폭풍을 경고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