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k future는 '희망이 없고 암울한 미래'를 뜻하는 표현으로, 주로 경제 상황, 환경 문제, 혹은 개인의 불투명한 진로 등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여기서 bleak은 '황량한, 쓸쓸한, 희망이 없는'이라는 형용사로, 단순히 상황이 나쁜 것을 넘어 개선의 여지가 거의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이 표현은 뉴스나 논설문 같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자주 쓰이며, 개인적인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음을 걱정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dark future보다 조금 더 건조하고 냉철한 느낌을 주며,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나쁜 미래'를 말할 때보다는, 객관적인 지표나 상황이 매우 비관적일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