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tant는 어떤 행동이나 사실이 너무나 명백하고 숨기려 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때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특히 부정적이거나 부끄러운 일에 대해 사용되며, '노골적인', '뻔뻔한', '명백한'이라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거짓말이나 부정행위가 너무 티 나서 감추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을 때 이 단어를 씁니다. 비슷한 단어인 obvious(분명한)와 비교했을 때, blatant는 종종 비난이나 경멸의 감정을 더 강하게 포함합니다. Obvious는 단순히 쉽게 보인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지만, blatant는 '이렇게 대놓고 하다니 부끄러움도 없나?'라는 느낌을 내포합니다. 공식적인 글보다는 일상 대화나 비판적인 글에서 더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blatant lie'(뻔뻔한 거짓말)나 'blatant disregard for the rules'(규칙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와 같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