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logical-robustness는 생물학적 시스템이 외부의 환경 변화, 돌연변이, 또는 내부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능이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생물학, 유전학, 시스템 생물학 분야에서 사용되며, 생명체가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근본적인 탄력성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단순히 '튼튼함'을 넘어, 시스템이 가진 복잡한 네트워크가 어떻게 오류를 보정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술적인 논문이나 과학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개념인 resilience가 외부 충격 후 회복하는 '회복탄력성'에 가깝다면, biological-robustness는 충격이 가해져도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지 않고 기능을 지속하는 '견고함'에 더 무게를 둡니다. 따라서 생명체의 진화적 적응력을 논할 때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핵심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