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shot은 조직이나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한국어의 '거물'이나 '대단한 사람'과 일맥상통하며, 주로 비즈니스, 정치, 연예계 등에서 힘이 있는 인물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거들먹거리거나 잘난 척하는 사람을 비꼬는 뉘앙스로 사용될 수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른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VIP, big wheel, big fish 등이 있으며, big-shot은 그중에서도 특히 구어체에서 매우 빈번하게 쓰입니다.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보다는 결정권이 있고 영향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influential person이나 high-ranking official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스스로를 big-shot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오만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로 타인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