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quest는 주로 법적인 문서나 공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명사로, 누군가가 사망한 후 그 사람의 재산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게 물려주는 행위 또는 그 물려준 재산 자체를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유산', '유증', 또는 '기증'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언장(will)을 통해 특정 재산이나 돈을 남기는 것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Inheritance'(상속)와 유사하지만, bequest는 보통 유언에 의해 특정 항목을 지정하여 주는 것을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에 도서관 건립을 위해 거액을 남기는 경우 이를 'a generous bequest'라고 표현합니다.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단어이므로 일상 대화보다는 뉴스, 법률 문서, 또는 자선 활동 관련 글에서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물려주다'라는 동사 'bequeath'에서 파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