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chmarking은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기업이나 제품,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삼아 자신의 성과와 비교하고 개선점을 찾는 경영 및 분석 기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남을 따라 하는 모방과는 달리,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학습이나 자기 계발 과정에서 타인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자신의 계획을 수정할 때도 폭넓게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comparison은 단순히 두 대상을 비교하는 행위 자체를 뜻하지만, benchmarking은 반드시 '기준(benchmark)'을 설정하고 '향상(improvement)'을 도모한다는 목적 지향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동사형인 benchmark에서 파생되어 현재는 하나의 독립적인 전략적 개념으로 정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