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avior-modification은 심리학 및 교육학 분야에서 특정 행동을 변화시키거나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보상과 처벌을 사용하는 기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바람직한 행동은 강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약화시키는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습관을 바꾸는 것을 넘어, 행동주의 심리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과학적이고 계획적으로 접근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교육 현장, 상담, 아동 발달, 혹은 자기 계발과 관련된 전문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havioral therapy'가 주로 임상적인 치료에 초점을 맞춘다면, 'behavior-modification'은 보다 광범위하게 행동의 패턴을 바꾸는 과정 전반을 지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학술적이나 전문적인 보고서에서 주로 쓰이며, 일상생활에서는 'changing habits'와 같은 더 쉬운 표현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