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는 시각적, 청각적, 혹은 도덕적으로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아름다움'이나 '미'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외적인 수려함뿐만 아니라 내면의 고결함이나 사물의 완벽한 조화를 일컬을 때도 널리 사용됩니다. 셀 수 없는 명사로 쓰일 때는 추상적인 개념으로서의 아름다움을 의미하지만, 셀 수 있는 명사로 쓰일 때는 '미인'이나 '아름다운 것'을 지칭합니다. 또한 구어체에서는 어떤 계획이나 상황의 '묘미' 또는 '가장 좋은 점'이라는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e beauty of this plan is its simplicity"라고 하면 "이 계획의 묘미는 단순함에 있다"는 뜻이 됩니다. 유사한 단어인 'loveliness'는 좀 더 사랑스럽고 다정한 느낌을 주며, 'elegance'는 세련되고 우아한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춥니다. 한국인 학습자들은 주로 외모에만 국한하여 생각하기 쉬우나, 추상적인 가치나 기능적인 탁월함을 표현할 때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