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chair는 해변이나 수영장 등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때 사용하는 가볍고 접을 수 있는 의자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금속 프레임과 천으로 제작되어 휴대성이 뛰어나며,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의자와 달리 모래사장 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deck chair'가 있는데, 이는 원래 배의 갑판에서 사용하던 의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오늘날에는 해변용 의자와 거의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Lounge chair'는 이보다 조금 더 크고 안락하며 집의 테라스나 수영장 옆에 고정적으로 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나 야외 활동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며, 격식 없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