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oo much는 어떤 상황, 사람의 행동, 혹은 감정이 한계치를 넘어서서 감당하기 어렵거나 받아들이기 힘들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양이 많다는 의미를 넘어, 심리적 혹은 물리적으로 '벅차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장난이 도를 넘었을 때 'That's too much'라고 하면 '그건 좀 너무하잖아'라는 뜻이 되며, 업무량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때 'This work is too much for me'라고 표현합니다. 'Too much'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주로 쓰이지만, 때로는 너무 감동적이거나 압도적인 상황에서도 'It's all too much(너무 벅차다)'와 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overwhelming'보다 구어체에서 훨씬 빈번하게 사용되며,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거나 자신의 한계를 표현할 때 매우 유용한 필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