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hown은 '보여지다', '나타나다', '전시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동사구로, 'show'의 수동태 형태입니다. 즉, 누군가에 의해 무언가가 관찰되거나 공개될 때 사용됩니다. 이 구문은 주로 정보, 결과, 증거 등이 드러나거나 공개되는 상황에서 사용되며, 능동태인 'show'가 주어가 행동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반면, 'be shown'은 주어가 어떤 행동의 대상이 됨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연구 결과가 발표될 때 'The results were shown to the committee'와 같이 사용됩니다. 또한, 영화나 전시회 등에서 무언가가 상영되거나 전시될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be displayed'나 'be presented'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지만, 'be shown'은 좀 더 일반적이고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공식적인 발표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