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ettled는 '해결되다', '결정되다', 또는 '정착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형태의 표현입니다. 주로 논쟁, 문제, 빚 등이 원만하게 마무리되었을 때 사용되며, 어떤 사안에 대해 더 이상의 논의가 필요 없는 확정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또한, 새로운 장소나 환경에 적응하여 안정적으로 살게 되었을 때도 자주 쓰입니다. settle이라는 동사가 '가라앉히다'나 '정리하다'라는 기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be settled는 혼란스럽거나 유동적이었던 상황이 차분하게 정리되어 고정된 상태가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 계약이나 합의가 완료되었음을 알릴 때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It's settled라고 하면 '그렇게 하기로 정해졌다'는 뜻으로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자주 쓰이는 관용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