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ent-by는 수동태 구문으로, 어떤 사물이나 정보가 특정 수단이나 경로를 통해 전달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주로 이메일, 편지, 소포, 혹은 메시지 등이 발송인으로부터 수신인에게 이동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send'와 달리, 이 표현은 행위의 주체보다는 '무엇이 도착했는지' 혹은 '어떤 경로로 왔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특히 전치사 'by' 뒤에는 우편 서비스, 이메일, 택배 회사 등 구체적인 전달 수단이 옵니다. 'be' 동사의 시제를 조절하여 과거(was sent by), 미래(will be sent by) 등 다양한 시간적 배경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국어로는 '~에 의해 보내지다'라고 직역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로 보내다' 혹은 '~를 통해 오다'와 같이 문맥에 맞게 의역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