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troduced by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 혹은 개념이 특정 주체나 매개체를 통해 처음으로 알려지거나 사용되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사람의 경우, 제3자가 두 사람을 서로 알게 해주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사물이나 시스템의 경우 새로운 기술이나 법안이 특정 기관이나 인물에 의해 세상에 처음 선보일 때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introduce'와 비교했을 때, 이 표현은 행위의 대상이 되는 주어에 초점을 맞추어 그 주어가 어떻게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새로운 인물을 소개할 때나, 학술적 혹은 비즈니스 맥락에서 새로운 정책이나 제품의 기원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알려지다'라는 의미를 넘어, 누군가의 매개나 특정 경로를 통해 공식적으로 관계를 맺거나 정보를 얻게 된다는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