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und-by는 수동태 구문으로, 주어가 어떤 대상이나 장소에 의해 발견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주로 과학적 발견, 고고학적 유물, 혹은 실종된 물건이나 사람이 특정 주체에 의해 찾아졌을 때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find'가 주어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구문은 발견된 대상(주어)의 상태나 결과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보도,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등장하며, 특정 장소나 사람을 전치사 by와 함께 사용하여 발견의 주체를 명확히 밝힙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e discovered by'가 있는데, 이는 좀 더 공식적이고 새로운 사실이나 장소를 찾아냈을 때 주로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be found by'가 더 자연스럽게 쓰이며, 특히 잃어버린 물건이 주인을 찾았을 때나 범인이 경찰에 의해 잡혔을 때와 같은 상황에서 빈번하게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