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orgiven by는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는다는 수동태 표현으로, 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상대방에게 사과를 구하거나 그 결과로 관계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잘못이 사라지는 것을 넘어, 상대방이 가진 분노나 원망을 거두고 다시 관계를 받아들인다는 능동적인 주체의 의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orgive'는 'for(완전히)'와 'give(주다)'가 결합된 단어로,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마음을 비워준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be forgiven by 뒤에는 용서를 해주는 주체인 사람이나 기관이 오게 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pardoned by'는 주로 법적이나 공식적인 사면을 의미하는 반면, 'be forgiven by'는 개인적인 관계나 도덕적인 잘못에 대해 더 자주 쓰이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표현입니다. 일상 대화에서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갈등을 해결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