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iscovered는 '발견되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discover'라는 동사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다, 알아내다'라는 능동적인 의미를 가지는 반면, 'be discovered'는 무언가가 다른 사람이나 세상에 의해 우연히 또는 의도적으로 찾아지거나 알려지게 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주로 과학적 발견, 숨겨진 사실의 폭로, 잊혔던 유물의 발견 등에서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Someone discovered X'와 달리, 행위자(누가 발견했는지)보다 발견된 대상(X)에 초점을 맞출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었을 때 'A new planet was discovered'라고 표현하며, 누가 발견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거나 나중에 언급될 수 있습니다. 'Revealed(드러나다)'나 'found(찾아지다)'와 유사한 뉘앙스를 가지지만, 'discovered'는 보통 더 중요하거나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무언가를 찾아내는 뉘앙스가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