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termined는 어떤 사실이나 상황이 확실하게 정해지거나, 조사나 연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지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공식적인 일정, 결과, 혹은 원인 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거나 나중에 확인될 것임을 말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회의 날짜나 경기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 'The date is yet to be determined'와 같이 표현합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determine'이 '결정하다, 알아내다'라는 의미를 갖는 것과 달리, 주어가 결정의 대상이 되어 수동적인 위치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decided'와 비교하면, 'be determined'는 조금 더 격식 있고 분석적인 느낌을 주며, 단순히 선택하는 것을 넘어 조사나 계산을 통해 결론에 도달했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공식 문서에서 특정 사항이 미정일 때 매우 흔하게 쓰이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