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clared by는 어떤 주체나 권위에 의해 공식적으로 상태가 결정되거나, 이름이 붙여지거나, 결과가 발표될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법률, 스포츠, 의학, 혹은 공식적인 절차에서 특정 대상이 어떤 지위를 얻거나 상황이 확정되었음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e winner was declared by the judge'와 같이 심판에 의해 승자가 결정되는 상황이나, 'The area was declared by the government as a disaster zone'처럼 정부가 특정 지역을 재난 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말하는 것을 넘어, 공식적인 권한을 가진 주체가 내리는 결정이라는 무게감을 담고 있습니다. 능동태인 'declare'가 주어의 의지를 강조한다면, 'be declared by'는 그 결과가 외부의 권위나 기준에 의해 확정되었다는 수동적 상태를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나 뉴스 보도, 법적 문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므로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맥락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