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onsoled by는 누군가나 무언가로부터 슬픔이나 실망을 위로받거나 마음의 평안을 얻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상실감, 실패, 혹은 힘든 상황에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 혹은 특정 사실을 통해 마음이 진정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넘어, 깊은 슬픔이나 고통 속에서 안정을 찾는다는 다소 격식 있고 진지한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comforted by와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console은 특히 슬픔이나 비탄에 잠긴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로를 건네어 마음을 가라앉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문학적이거나 감정적인 깊이가 있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수동태로 쓰여 위로의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밝힐 때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