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anceled는 어떤 계획, 행사, 약속 등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고 중단되거나 철회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주어가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 요인이나 상황에 의해 일이 무산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cancel이 '취소하다'라는 동작을 나타낸다면, be canceled는 그 결과로 '취소된 상태'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부터 일상적인 약속까지 폭넓게 쓰이며, 특히 비행기 결항이나 회의 취소 등 공식적인 상황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called off가 있는데, 이는 구어체에서 더 자주 쓰이며 비격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반면 be canceled는 조금 더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주어가 취소의 대상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제에 따라 is canceled, was canceled, will be canceled 등으로 변화하여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