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iased against는 특정 대상이나 집단에 대해 공정하지 못한 부정적인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을 넘어,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고정관념이나 불공평한 태도를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주로 수동태 형태인 'be biased against'로 쓰이며, 뒤에 전치사 against를 붙여 편견의 대상을 명시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prejudiced against'가 있는데, 이는 좀 더 강하고 공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을 가졌음을 지적할 때 자주 쓰이며, 뉴스나 토론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룰 때도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단순히 싫어하는 감정을 넘어, 근거 없는 편견이 개입되어 있다는 뉘앙스를 전달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