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ffected by’는 어떤 대상이 외부의 요인이나 상황으로 인해 변화하거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주로 '주어(Subject) + be 동사 + affected + by + 행위자/원인(Agent/Cause)'의 형태로 사용됩니다. 사람의 감정, 건강, 경제 상황, 환경 등 다양한 주체가 외부 요인에 의해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때 이 표현을 씁니다. 예를 들어, 날씨가 기분에 영향을 미치거나, 경제 상황이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어떤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넘어, 그 변화가 외부의 특정 원인에 의해 발생했음을 명확히 밝힐 때 유용합니다. 이 구문은 주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되며, 문어체와 구어체 모두에서 폭넓게 쓰입니다. 'affect' 동사 자체가 '~에 영향을 미치다'라는 뜻이므로, 'be affected by'는 그 영향을 '받다'는 수동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