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ering은 명사로, '반복적이고 심하게 때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주로 신체적인 폭력, 즉 '구타'나 '폭행'을 지칭할 때 사용되며, 특히 가정 폭력(domestic battering)과 같은 심각한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한 번 때리는 것을 넘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폭력을 암시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또한, 물리적인 충격이나 손상을 의미할 때도 쓰이는데, 예를 들어 폭풍우가 건물에 가하는 '강타'나 '손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비유적으로는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 팀에게 가하는 '맹공격'이나, 어떤 상황이 사람의 정신에 가하는 '심한 타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동사 'batter'(심하게 때리다, 강타하다)의 명사형으로, 그 행위 자체를 강조합니다. 격식과 비격식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주로 심각한 상황을 묘사할 때 쓰이므로 다소 진지한 어조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