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width-throttling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나 네트워크 관리자가 특정 사용자나 특정 유형의 트래픽에 대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네트워크의 혼잡을 방지하거나, 특정 서비스(예: 고화질 스트리밍,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의 사용량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통신사가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이 일정 수준을 넘었을 때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상황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 용어는 기술적인 문맥에서 주로 사용되며, 단순히 속도가 느린 것(slow internet)과는 달리 '의도적으로 제한을 걸었다'는 능동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data capping이나 traffic shaping이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만스러운 상황을 묘사할 때 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