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park는 원래 '야구장'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하지만 일상 대화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비유적인 의미로 훨씬 더 자주 사용되는데, 이때는 '대략적인 수치, 어림짐작, 대강의 범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프로젝트의 비용을 물어볼 때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대략적인 범위를 말해달라고 할 때 'What's the ballpark figure?'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 범위 안에 있을 것이다'라는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Rough estimate'나 'approximation'과 유사하지만, 'ballpark'는 좀 더 구어적이고 비격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비즈니스 이메일보다는 구두 대화에서 더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야구 경기장'이라는 구체적인 장소에서 유래하여, 그 경기장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대략적인 영역'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