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manners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나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행동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식사 예절, 대화 태도, 공공장소에서의 행동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를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rudeness가 다소 공격적이거나 거친 느낌을 줄 수 있다면, bad manners는 사회적으로 정해진 규칙이나 에티켓을 몰라서 혹은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 '버릇없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가정 교육을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며, 누군가의 행동이 교양 없다고 느껴질 때 비판적인 어조로 사용됩니다. 복수형인 manners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단수형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어의 '버릇없다'나 '예의 없다'와 정확히 대응하며,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