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은 배낭 하나에 짐을 꾸려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여행을 떠나는 것을 넘어, 숙박 시설을 미리 예약하지 않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저렴하고 모험적으로 돌아다니는 여행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한국어로는 '배낭여행'으로 가장 흔히 번역되지만, 최근에는 자연 속에서 텐트와 장비를 짊어지고 걷는 '백패킹'이라는 아웃도어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널리 쓰입니다.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이나 호화로운 여행과는 대조적으로,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독립성과 자율성이 핵심입니다. 주로 젊은 층이 예산을 아끼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때 사용하며, 동사형인 backpack에서 파생되어 현재분사 형태가 명사처럼 굳어진 경우입니다. 여행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능동적인 태도가 담겨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