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country-travel은 문명화된 시설이나 도로가 없는 외딴 자연 지역을 여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하이킹, 스키, 캠핑 등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을 포괄하며, 단순히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장비를 챙기고 지도를 보며 길을 찾아야 하는 모험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일반적인 관광(tourism)과는 달리 인위적인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오지'를 뜻하는 backcountry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용어는 주로 북미 지역에서 등산이나 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즐기는 'Leave No Trace' 정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wilderness travel이 있지만, backcountry-travel은 좀 더 활동적이고 스포츠적인 느낌을 강조할 때 주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아웃도어 동호회나 여행 관련 잡지, 블로그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