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hood는 '유아기' 또는 '아기 시절'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인간의 생애 주기 중 아주 어린 시기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주로 출생 직후부터 걸음마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매우 짧고 연약한 시기를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 유사한 단어인 infancy와 비교했을 때, infancy는 의학적이나 법률적인 맥락에서 '영아기'라는 조금 더 격식 있고 포괄적인 의미로 쓰이는 반면, babyhood는 아기라는 존재 자체의 귀여움이나 그 시절의 특징을 강조하는 조금 더 감성적이고 일상적인 어감을 가집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그의 아기 시절 사진'과 같이 과거를 회상하거나, 아기의 발달 단계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격식 있는 학술적 글쓰기보다는 에세이나 일기, 혹은 아기의 성장을 다루는 육아 관련 글에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