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politics는 상대 후보나 정당의 정책을 논하기보다 인신공격, 비방, 혹은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여 지지율을 깎아내리려는 정치적 전략을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네거티브 공세'나 '상대 비방 정치'로 번역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선거철이나 정당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언론에서 자주 사용하며, 정책 대결보다는 감정적인 대립을 유도한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negative campaigning'이 있으며, 이는 좀 더 공식적인 선거 전략의 맥락에서 쓰입니다. 반면 attack politics는 상대방을 공격하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 다소 비판적인 용어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뉴스 보도에서 주로 사용되며,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mud-slinging(진흙탕 싸움)'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기도 합니다. 정책 중심의 'positive politics'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