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tizer는 식사 본 코스가 나오기 전에 식욕을 돋우기 위해 가볍게 먹는 음식을 의미합니다. 주로 서양 식단에서 'starter'와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미국에서는 appetizer라는 표현이 더 일반적입니다. 이 단어는 '식욕'을 뜻하는 'appetite'에서 유래되었으며, 양이 적고 맛이 자극적이거나 신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어로는 '전채 요리'라고 번역되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외래어 그대로 '에피타이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hors d'oeuvre'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주로 격식 있는 파티나 연회에서 제공되는 한 입 크기의 음식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Appetizer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이어질 메인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입맛을 준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