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xiety는 '불안, 걱정, 염려'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이나 결과에 대한 걱정, 초조함, 불편한 느낌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단순히 걱정하는 것을 넘어, 심리적, 때로는 신체적 증상(예: 심장 박동 증가, 호흡 곤란, 식은땀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잠을 못 이루거나, 대중 앞에서 발표하기 전에 극심한 초조함을 느끼는 것이 anxiety에 해당합니다. 일상적인 걱정(worry)보다 더 깊고 지속적이며, 때로는 명확한 원인 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리학이나 의학 분야에서는 '불안 장애(anxiety disorder)'와 같이 전문적인 용어로도 사용됩니다. 'Worry'가 특정 문제에 대한 생각이라면, 'anxiety'는 더 광범위하고 전반적인 불안감을 의미하며, 'fear'는 즉각적인 위험에 대한 반응인 반면, 'anxiety'는 미래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반응이라는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립적이거나 다소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